2022.01.20 조회수 52년째 살고있지만 떠나기 아까운 아파트입니다. 단지에 바로 신리천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렇게 뻥 뚫린 뷰를보며 산책할수 있는곳 동탄에 많지 않습니다. 집 내부도 쓸데없는 공간없이 잘 빠진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