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고래들의 부동산 투자법
2023.12.12 조회수 118🐧 코인 팔아 번 돈으로 강남건물 줍줍. 초고위험 자산을 팔아서 초우량 안전자산을 매입하는 빗썸과 두나무의 행보입니다. 국내 상업용부동산 시장은 올해 초까지 최저점을 다지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소폭 올라있는 상태인데요. 여전히 10년 내 최하단에 위치한 침체시장이고요. 이유는 경제 불확실성, 고금리 등 기업하기도 힘들고 투자하기도 힘든 환경 때문이겠습니다. 특히 1000억 이상 고가의 상업용 건물 거래가 전멸한 이 시점에도 빗썸은 빅딜을 제시했는데요. 대상 물건은 18년도 1,905억 원에 매매되었던 테헤란로 대로변 오피스 빌딩이고요. 이번에 빗썸이 최고가로 써낸 금액은 약 3,300억원으로 보입니다. 업비트의 두나무는 사업 목적에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을 추가하기도 했다는 부분 굉장히 인상적이고요. 과거 코인 불장시절 영업이익율 90%, 내수시장에서만 순익 1조8천억원이라는 비현실적인 돈을 벌어들인 이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10타작나서 순익 1,000억원 영업이익율 50%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요. 가장 힙하게 돈 버는 국내 대표 코인거래소 두곳에서도 결국 부동산을 사는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번 돈으로 멋있게 로봇만들고, AI만들고, 드론택시 만들고 막 그럴것 같은데 아니네요. 일정 부분 개인투자자들도 배워야할 투자의 정석 같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지도 https://naver.me/GkkjTy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