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조회수 1작년 1월에 계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 준비하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 집을 보러 오던 날 주차하고 차에서 내렸을 때
맡았던 공기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인덕원 근처에 살았었는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임에도 극강의 청량함을 자랑하더군요.
감리 하나 두고 부위별 시공자 하나하나 미팅하며
직접 인테리어도 하고선 6월에 입주했습니다.
모락산이 바로 옆에 있어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들이 모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 느낌은
입주자 분들 다 알고 계실겁니다.
집안에서 느끼는 공기며 조경이며
아주 훌륭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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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동 반도보라빌리지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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