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업체 선정 한남4구역 재개발 진척 상황
2023.12.13 조회수 76🐧 한남뉴타운 중 사업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 4구역 재개발 진척 소식입니다. CM업체를 한남재개발 구역 최초로 선정했다는 기사인데요. 대외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현재 높은 사업성을 놓치지 않고 알뜰히 추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용역비 19억원을 투자하는 것이죠. CM은 Construction Management의 약자로 건설 관리 업체를 말하는데요. 주목적은 ‘이익관리’에 있습니다. 공공의 성격인 정비사업이니 만큼 도시계획 차원에 부합하면서도, 절차법도 준수해야하고 그 와중에 시행사인 조합 측의 최대한의 이익을 얻는 것이 보통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사례도 없기 때문에 시공에 관한 관리인 CM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요. 아낄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사업장일수록 CM의 역량으로 큰 이익을 얻기도 합니다. 시공사와 잡음이 많았던 한남2구역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내년 건축심의와 시공사 선정에 어떤 유리한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한남4구역은 한남뉴타운 중앙에 위치하면서 한강과도 접한 입지고요. 면적대비 조합원 수가 적어 일반분양률이 가장 높습니다. 신분당선 보광역 추진 시 초역세권이 되고요. 가장 빠른 3구역 대비 2~3년 정도의 진행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조합원들이 국평이상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현재 시세는 대지 7평의 원빌라(구축 빌라) 18억 매물이 있네요. 감평가 대비 프리미엄은 9~10억 선이나 요즘 장투 + 고액 + 재개발 거래가 소멸 상태라 조정 여지는 많네요. 사진은 09년도에 서울시가 선정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조감도입니다. 조합원들의 엄청난 존버가 느껴지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12702?lfrom=kak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