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조회수 6동천자이1차는 세대수가 많아서 일단 단지 커뮤니티 형성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특히, 단지 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어린이집도 있구요! 맞벌이 부부가 살기에 좋은 곳 샅아요. 교통편이 좋지 않아요. 신분당선 동천역을 마을버스타고 10분 이동해야 해요. 근데 그 마을버스가 배차시간이 길어요. 자가용이 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은 조금 불편할꺼에요. 근데 또 주차공간이 한세대당1.5대라...주차난이 심합니다. 저녁늦은 시간에 차대려면 공간이 없어서 한켠 구석주차 임시주차 등으로 해야합니다. 날이 너무 덥거나 춥지 않으면 단지 앞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음식점 앞 공터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합니다.
아, 외식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단지 상가건물은 물론 앞이 다 음식점거리라서 도보5분내 외식타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내 어린이집용 화단가꾸기 하는 공간은 추첨세대에게 미니텃밭으로 나눠줍니다. 야채값을 쏠쏠하게 아낄 수 있어요. 근데 일년에 한번 추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