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조회수 21이사 온지 이제 1년 지난거 같네요. 호암동은 원래 아무것도 없었고 모두 산 이였는데 재개발이 돼서 이젠 제2의 번화가가 됐습니다. 살아보니 편의시설, 병원 등 불편한점 없이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