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올해 청약시장 히스토리 복기
2023.12.16 조회수 51🐧 올해 서울 청약 성적표, 히스토리를 잘 정리해준 기사가 있어서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공유드립니다. 경기권도 마찬가지로 올초 대비 하반기로 갈수록 분양가가 급등하며 로또분양이 사라졌습니다. 부동산 심리가 바닥을 칠 때 밀어낸 올초 분양가들은 참 저렴했는데요. 그때는 시장이 느끼기에 그 가격도 비쌌지만요. 슬슬 경쟁률이 올라오면서 분양가에 프리미엄까지 녹여 높은 분양가가 표준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단기 급등은 원가 상승으로 치부하기 어렵고요. 시행사가 마진을 남긴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다 완판이 되니까 분양 시기를 조금 미루면서 분양가 심의를 높게 받고 사업성을 높인거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먹을게(?) 사라진 덕분에 차익만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빠지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정상화되어 가는 듯 보이기도 하고요. 60만명이 청약통장을 해지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올해 경쟁률 1위는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242대:1였습니다. 입지는 지역 내에서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청량리 미래가치 대비 분양가가 저렴했단 평이었고요. 강동구, 답십리, 이문동 쪽 단지들이 활약했던 한 해였네요. 올해 청약 성적표를 잘 인지해두고 내년도 청약시장에서도 가치있는 곳에 한표씩 던져봐야겠습니다🐧 https://naver.me/55Rome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