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청계천 두물다리, 휘몰아치는 바람 이미지
2023.12.16 조회수 87두 상판이 곡선이라서 마치 두 회오리가 만나는 듯한 느낌,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바람의 이미지를 담고 있대요. 두 물(청계천, 정릉천)이 만나는 지점이라서 상판을 서로 만나는 모습으로 건설했대요. 두 물줄기가 합해지므로, <두 개의 물이 만나는 다리>라는 뜻에서 두물다리라고 이름지었어요. 청계천, 성북천이라 설명한 것도 있는데, 백과사전은 청계천, 정릉천의 두물이라 해요. 사람만 통행할 수 있는 보도교이고, 청계천 22개 다리 중 21번째인데, 개통은 가장 먼저 되었어요. 두믈다리 안내판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표기가 있어서, 야심찬 첫걸음이었음이 확인되네요. 2023. 12. 16. 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