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조회수 46여기에 들어온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연고도 없는데 너무 살기에 좋습니다. 백화점도 가깝고 전철은 걸어도 3분의 역세권, 강북제일의 초등학교인 삼각산초등학교를 품고 병원고 가까워요. 눈오는 날 시원한 사진 한장의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