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조회수 1이사온 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아이키우기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보안도 잘 되어 있고, 교육시설도 즐비하고, 해수욕장도 가깝고, 맛집도 널려있다보니 휴양지에서 사는 기분이네요. 영화의거리 거쳐 동백섬 한바퀴도는 산책은 갑갑한 코로나 시국에 소소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