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조회수 3떠오르는 새 해를 거실에서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달리보이는 광안리 바다 풍경도 멋지지만, 금련산을 끼고있어 그런지 바닷가 근처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습함도 별로 없는듯합니다. 단지 안 산책도 좋고, 걸어서 광안리 해변을 걸을수도 있어 살수록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