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너구리가 있어요.
2023.12.20 조회수 52너구리가 포착된 것 같아요. 사진을 클릭하고 확대해서 한번 찾아보아요. 비우당교와 존치교각 사이 수풀이에요. 너구리는 개과 동물이라 사람을 잘 따라요. 사람에겐 갖은 아양을 떨지만, 개, 고양이는 경쟁자로 인식하고 불같은 성격을 보여줘요. 그래서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을 너구리같다>고 한대요. 코끼리, 돼지, 개, 쥐 다음으로 똑똑하고,. 고양이보다 기억력이 좋아서 오래 전에 마주친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한대요. 너구리는 입이 뾰족하고 귀가 동글하고 몸에 살집이 많고 볼살이 통통해서 귀여워요. 아기 땐 강아지인지 너구리인지 구별하기 어렵대요. 살이 많아 움직임이 둔해서 위기 땐 죽은 척 한대요. 너구리는 개과 동물 중 유일하게 겨울잠을 잔다니까, 많이 먹어두려고 청계천에 있는 걸까요. 2023. 12. 20. 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