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조회수 3호려울10단지는 바로 옆에 수변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아요. 수변공원상가에서 바라본 일몰, 수변공원 산책하며 찍은 일몰 그리고 저희집 강가쪽 창문에서 바라본 야경이에요..
초중학교도 바로 근처라 아이들 다니기 좋고,
단지내 어린이집도 큰편이고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아이 믿고 보낼 수 있었고요..
산책겸 우체국 시청등 걸어다닐 거리라 좋고요.
상권도 조금만 걸으면 충분히 필요한 것들 다 구매 가능하답니다.
대전 출퇴근도 크게 밀리지 않고 다닐 수 있고요.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