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 힘든 '공세권'10달전 조회수 5423평대 아파트에 여러 명이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집이 좁아 여러모로 불편한데 떠나려니 동네 주변 풍경과 산책길이 발길을 붙잡네요.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