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조회수 27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살았는데, 일단 주차 걱정 없고, 단지 내 유치원과 소아과, 약국이 다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원천초등학교, 바른샘 도서관, 우체국, 길 건너에 중학교도 둘 있고, 공원도 바로 연결되어 있는 데다 큰 길에서 한 블럭 안쪽이라서 조용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