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조회수 1코로나 시국에 단지내수영장 뜨근뜨끈 온탕까지 이용할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저렴한 난방비 또한 너무 마음에 들고 이웃주민들의 인정넘치는 모습에 참 감동입니다.애키우기에도 두루두루 여건이 잘 갖추어져 안성맞춤 입니다.풍경채1차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