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조회수 21입주해서 2년 살다가 신랑 직장때문에
전세돌리고 나왔는데 너무아까운 집입니다..
내가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ㅠㅠㅠ흑흑
그냥 말해뭐해 설명해봤자 입아픕니다..
그냥 애초에 인프라가 완성되어있는,
입지의 교과서 라고 하면될까요^^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초대형단지가 아니라서
아파트 안에서 걸어가느라 낭비하는시간이 작은것도 장점ㅋㅋ 이라고 보이고요 ㅎㅎ
단지관리잘되고, 일하시는분들 친절하시고
단지내어린이집도 원장님부터 선생님까지 아주 좋구요
살았던2년동안 좋은기억만 가득한 아파트네요!
사진은 84b타입 작은방인데,
아이들 슈퍼싱글침대 두개들어간 모습입니다.
지금은 구축 42평으로 이사왔는데
방4개이긴한데 방자체의 사이즈는 작아서
오히려 저 침대두개가 안들어가서 나눔하고왔다는요..
그만큼 방도 크게 크게 빠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