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 조회수 39이사 온지 만 2년이 되어 갑니다. 어릴 적 정릉3동에서 살았고 분당에서 20년 살다가 회귀한 셈인데 그 사이 북한산이 국립공원이 되고 대단지 아파트와 경전철이 생가는 등 많은 변화가 았어 낯설었지만, 생활 환경이 분당에 비해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울도심에서 가깝고 입지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창 밖으로 남산타워가 보이고 그 뒤 멀리 관악산까지 보이는 건 또 하나의 매력이죠.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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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정릉풍림아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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