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조회수 112008년 첫입주때부터 살았는데, 바로 앞에 금호강이 있고 주변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생활하기 편하고, 대실역도 5분 거리에 있습니다. 10년 넘게 살아도 살기 좋아서 같은 단지 내에서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