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집이라고 생각됩니다.11달전 조회수 15버스 탈 수 있는 정거장이 바로 앞에 있고, 공항역도 걸어갈만한 수준입니다. 비행기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회사가고 없을 때 들리고, 소음 보상으로 적지만 1년에 한번씩 통장에 들어오는 것도 장점이자면 장점입니다. 주변에 상권이 없어 조용하고, 뒷산인 말미산에 한번씩 산책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지하 주차장도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어 아파트 가격을 생각한다면 무난하게 거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