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1 조회수 7단지안 정원은 해가 갈 수록 더욱 푸르러 자전거를 타고 달릴때면 고급 리조트에서 산책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초록에 푸르름이 저절로 힐링하게 만드는 쉼표가 있는 아파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