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살기 편해요.
2023.12.29 조회수 99이사온지 1년 반 되었습니다. 사진은 현관문 뷰 입니다. 두번의 겨울을 나고 있는데 각자 다르겠지만 저한텐 집이 따뜻해요. 복도식이라 방쪽 창문이 한강바람에 노출되 있어 겨울엔 창문에 바람막이합니다(습관적으로). 바닥이 조금 차다싶을때 한 시간정도 난방을 켜는게 전부이고요. 1.5방 (방1+ 거실 겸 방) 형인데 이번 달 관리비 18만원 조금 안되게 나왔네요. (스튜디오 타입 마곡나루 오피스텔 살때 23-25만원 냈었음). 이웃들이 조용하셔서 저는 층간소음 못느낌니다. 단지옆에 둘레길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집이 작아 세탁기/냉장고는 실내 둘곳 확인하고 구매 주문해야합니다. (베란다에는 수도 설비가 안되있어요.) 제가 사는 집은 샷시만 손댄집이라 내부는 좀 낡았습니다. 집 구하는 중이라면 이점 고려한다면 만족도 높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