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전 조회수 32집에 살기만 해도 건강해질것 같은 이름을 가진 아파트입니다
2000년 입주 아파트라 지하주차장등 어느정도 시설은 다 있는 편이고
9호선 증미역 바로 코앞에 있는 단지라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요새 9호선 라인이 핫한 편인데, 등촌역앞과 마찬가지로
증미역주변도 많이 개발이 되어서 고층빌딩들이 많이 들어서서 편의시설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름때문인지, 세대수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9호선 초역세권 단지치고는 가치가 좀 저평가 되어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