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서울 빛초롱 축제 청계천 광경이에요.
2023.12.30 조회수 103청계광장, 청계천 물위 전시물 감상하세요.
어제 피곤했지만 꾹 참고 청계광장까지 걸어간 보람이 있어 기뻐요. 불빛으로 환했는데 오후 11시에 꺼져서 어두웠어요.
두루미는 정수리나 눈가가 붉다는데, 새 한쌍은 정수리가 빨강이니 두루미이지요. 무리지어 다니는 두루미는 십장생 중 하나지요.
한복차림의 남녀는 사랑하는 짝을 만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라는 뜻이겠죠. 사랑하는 이를 만나는 것이 우선순위이고, 그래야 난관을 헤쳐나갈 힘이 생기겠지요.
우리동네 정릉천 용두교를 지켜온 회색 잿빛 으악새 왜가리도 홀로 지낸다고 사랑이 없는 건 아니지요. 사람도 한집에 함께 살든지, 각자 따로 살든지 간에 사는 방식이 다를 뿐 함께라는 것을 인정하면, 사랑의 결실을 맺을 확률도 높겠지요.
시야의 폭을 넓힐 필요성이 있는 것을 자연을 통해 배웁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내려 외출하자면 차량을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2023. 12. 30. 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