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젊은이들에게 달렸다고
2024.01.04 조회수 73🐧 특례보금자리론, 청년대출, 신혼부부특례대출이 한국 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력이 있을까요? 국소적으로 영향이 있겠습니다. 구매할 수 없던 수요자에게 장벽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다만 전반적인 아파트시장 대세에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아래 기사에서는 결론을 이렇게 내렸는데요. “내년 주택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시장 회복 기대감을 가진 무주택자 중 일부가, 유주택자 중에서도 아파트로 옮기고 깊은 비아파트 거주가구가, 대출 및 증여 여건 변화로 자금 여력이 생긴 신혼부부가 어떻게 움직일 지에 정답이 있을 것이다.” 모든 자산시장에는 smart money, 즉 기관과 고래가 있습니다. 이들은 마켓메이커이자 유동성 공급자, 시장을 주도하는 선도자들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형 임대법인, 시행사, 부동산 펀드들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고요. 작게는 발빠른 다주택 개인들도 해당됩니다. 직전 부동산 상승장에는 이런 개인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세력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주식, 코인시장과는 다르게 한국 부동산 시장은 공매도, 풋옵션, 숏포지션이 없어서 급등락이 적고, 하방지지가 견고한 편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인들이 투자하기에 접근성이 좋고요. 기사의 결론은 무주택자, 비아파트 거주하는 유주택자, 신혼부부의 움직임이 내년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것이라 했는데요. 사실 그들이 아무리 움직여봤자 시장은 반등하지 않습니다. 결국 스마트 머니가 시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그때 시장은 움직입니다. 내가 속한 집단이 절대 다수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믿음은 투자에서 지양해야할 관점입니다. 내 눈이 아닌 시장의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역행하는 판단을 줄여줍니다🐧 아이 낳고 5억 빌려 집 사세요?…새해 집값 신혼부부에 달렸다 [부동산360] https://v.daum.net/v/20231230105137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