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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로 온 어머니 마지막 택배”… 배송기사에 유족 울컥

2024.01.05 조회수 22택배 기사님 좋은일 하셨네요👍👍 상주분들 위로가 많이 됐을 듯 하네요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택배 기사가 고객의 부고 문자를 받고 마지막 택배를 빈소로 직접 전달한 사연이 알려졌다. 4일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이 분 꼭 회사에서 칭찬받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게시자 A씨는 “갑작스럽게 모친상을 당해 장례를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며 “그러다 오후 8시쯤 CJ대한통운 택배 기사 한 분이 우물쭈물 ‘○○씨 빈소 맞냐’고 하며 택배를 하나 들고 들어오셨다”고 전했다. 택배 기사가 들고 온 것은 A씨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주문한 상품이었다. A씨는 “어머니 휴대폰에 택배 기사님 연락처가 저장돼 있었는지 부고 문자가 간 것 같다”며 “기사님은 주소지로 배송하지 않고 빈소로 직접 가지고 오셨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택배 기사는 어머니가 생전에 음료수 등을 챙겨주며 따뜻하게 대해줘서 감사한 마음에 빈소를 방문했다고 한다. A씨는 “기사님은 ‘얼굴을 뵙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했다”며 “‘내일이 발인인데 늦게 오면 실례일 것 같아 최대한 서두르며 오느라 일복 차림으로 와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들 모두 울컥했다”고 전했다. 그는 “물건만 주고 가셔도 너무 감사한 일인데 조의금까지 하고 절도 올리고 가셨다”며 “이 사연이 회사까지 널리 알려져 기사님 좋은 일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착한 기사님’이라고 부르며 칭찬을 보내고 있다. “택배기사님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는 복 받았다” “어머님도 기사님도 모두 좋은 분 같다” “택배 일이 바빠 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https://naver.me/5buna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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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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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스타
영통동관심동네
와..택배기사님 시간이 돈일텐데..알려졌으면하는 미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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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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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asas
천호동위치인증
갑자기 울컥하네요... 슬프면서도 따뜻한 사연이에요. 택배기사님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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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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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DAM
아현동관심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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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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