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조회수 112년 살아보니 CBD 직주근접의 위력을 느낍니다 을지로까지 지하철 9분, 신촌, 홍대, 공덕, 연남, 여의도까지 생활권 평탄화된 단지와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까지 삶의 질이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