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전 조회수 34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있는 DMC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갈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입니다
주변의 오래된 아파트들이 지상주차장만 있는반면에
지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하주차장의 자리가 많지 않아서 지상도 혼잡한 편입니다
바로앞이 불광천이라 산책하기 너무 좋고 벛꽃 필때는 정말 예쁘고 불광천을 따라 계속 가면 한강공원까지도 닿을수 있습니다
단지내 상가는 조그만 편이지만 도보로 10분안에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갈 수 있고
차로 10분안에 하나로마트, 초록마을등의 마트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지 뒤쪽으로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노후 주택들이 있는데 모아타운으로 거듭날수도 있고
바로 옆 단지는 강북최대어로 불리는 성산시영이라
재건축후에 반사효과가 상당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