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주택가격에 따른 주거지 분리
2024.01.09 조회수 42🐧 KDI 정보연구센터 국토연구원 자료입니다. 고가주택 밀집지와 저가주택 밀집지가 뚜렷하게 나뉘는 현상을 ‘주거지 분리’ 라고 하는데요. 주택가격에 따른 ‘공간 지니계수’는 주요 5개 도시 중 서울이 0.38로 가장 높고, 인천(0.34), 대전(0.33), 부산(0.32), 대구(0.30) 순으로 나오네요. 높을수록 불평등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년도 이래로 이런 불평등 정도는 꾸준히 증가해왔고, 특히 서울은 심각한 주거지 분리 수준이라고 평가하네요. 주택구매 능력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주거지 환경 수준의 차이가 점점 커진다는 지적이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제언들을 담고 있습니다. 경전철 개설, 재개발/재건축 확대, 쇼핑/편의시설로 생활환경 개선, 주거복지정책 확대 요런 것들이고요.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도시재생사업을 좀 더 힙하게 기획해보는 안 정도가 떠오르네요. 인천에 개항로 거리 같은 걸로요🐧 원문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