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 첫 타자 산본 한라1차
2024.01.11 조회수 112🐧
1기 신도시인 산본신도시 한라주공4단지 1차아파트입니다. 24년 1월 8일에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으로 재건축 확정되었습니다. (예비안전진단은 E)
1992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1,248세대 대단지 숲세권 아파트고요. 수리산역 초역세권에 GTX-C 예정역과 두정거장 거리로 입지 상승 가능성 높은 곳입니다.
1기신도시특별법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치고 나가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근본적으로 뛰어난 사업성 때문이겠습니다. 3종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115%입니다. 무려 평균 대지지분 17.2평 나옵니다.
저도 2년여 전 즘 예비안전진단 진행중에 관심을 갖고 임장을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빠르고 수월하게 진척이 될 줄 당시엔 몰랐고요. 그때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손바뀜이 활발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정비사업 추진 동의율도 잘 나오는 중이고요.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애초에 필지 분리되어 있어서 갈등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바로 앞에는 연면적 3천평 규모의 초대형 군포복합문화센터가 건립중이고요. 초등학교, 숲, 공원을 끼고있는 것이 장점이 참 많습니다.
반대 의견으로 외지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구축인 상태로 남아있다면 지금 입지는 외진 것이겠고요. 고층 중대형 위주 신축으로 바뀌면 아늑하고 살기 좋은 입지가 되는 거겠죠.
25년도에 정비구역지정과 조합설립까지 목표하고 있고요. 재건축 후에는 약 1900세대 예정하고 있습니다🐧
군포시청 자료 첨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