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조회수 1015평형 대지지분 7.2평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안나오는 현실을 인정을 하지않고 시간만 가고 주거환경 악화 속 자산 증식의 꿈은 점점 멀어져 가는 단지 현재도 충분히 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