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고가 월세 시장
2024.01.17 조회수 29🐧 강남권 국민평형 월세 잠실 400만원, 반포 500만원, 대치 520만원 등등 거래내역이 계속 올라오고, 이마저도 매물이 없다는 기사입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 월급을 훌쩍 넘는 고가 월세시장이 특히나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네요. 부동산 매매시장 침체 시에는 보유할 때 얻는 이점이 현저히 떨어지니 전월세수요가 증가합니다. 특히 상급지 아파트는 직접 보유해서 거주하려면 집값 이외의 세금 등 부대비용이 상당히 따라 붙기 때문에 월세옵션이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월세가 수백~수천 하더라도, 실제 사용가치에 대비하면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는 시장이네요. 고가주택의 월 임대료가 높아짐으로써 소유자들은 팔지 않고 보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집니다. 아파트임에도 년 수익률 2~3% 세팅이 가능해졌고요. 상급지 아파트는 매도한 후 딱히 대체재로 살 매물이 잘 없기도 하죠. 그럼 월세 임대사업자 수요도 아파트까지 옮겨올 수 있겠지요. 국내에는 전세제도가 있음으로써 서민 주거 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혹여나 전세가 자연 소멸하고 월세가 스탠다드가 된다면 일반적인 국민들은 주거비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 입니다. 아파트는 자본가들이 더욱 선호하는 자산이 될 테니까요. 이런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유심히 봐두어야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17095212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