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 출중한 여친, 철 없는 남친
2024.01.18 조회수 45🐧 지방 20평대 아파트를 구입한 30대 후반 커플 이야기입니다. 결혼 얘기는 구체적으로 나눈 것 같지 않네요. 여친이 부모님 도움없이 모은 돈으로 대출받아 분양전환된 휴먼시아 아파트를 매입했나봅니다. 모은 자금과 소득에 맞게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선에서 선택한 것 같은데요. 회사랑도 가깝다고 하고요. 남친이 비브랜드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이별 경고를 하는 상황이네요. 이유는 ’그냥 휴먼시아라서 싫다‘라는데 돈은 보태지도 않고요. 결혼하면 대출을 줄여 줄려고 했다, 아임신뢰에요 그런 스타일인가 봅니다. 브랜드 좋아하는 남친이 당장 돈 가져와서 합친 돈으로 지역구 대장 아파트를 매입하면 투자가치로나 거주성으로나 정답지 안고 가는 상황인데요. 마냥 싫어서 그렇다고만 하니 여친 입장에서는 속터지겠네요. 반대로 불쑥 선택해서 다른 계획을 여지없게 만든 여친분도 좀 성급했고요. 당장 입지 좋은 가성비 아파트로 시작한 선택은 멋져 보이네요.🐧 https://v.daum.net/v/20240116152525092?from=newsbot&botref=KN&boteven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