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재건축, 재개발 어려운 이유
2024.01.18 조회수 49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문제는 규제만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재건축 관련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재건축하기 편한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안의 내분이나 건설사와의 공사비로 인한 갈등 등으로 재건축 및 재개발이 늦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먼저 노량진1구역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량진역과 가장 가깝고 사업면적도 가장 넓지만 가장 느린 곳이죠. 조합 내분으로 계속해서 지연된 곳입니다. 노량진 내에서 유일하게 시공사가 정해지지 않은 곳입니다. 지난 15일 새 지도부를 선출했지만 투표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이유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며칠전 소개드린 은마아파트 내분 역시 비슷합니다. 최정희 조합장이 선출됐지만 투표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직무가 정지되었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은평구의 대조1구역 역시 조합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현대건설은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사를 전면 중단한 상황입니다. 불광역, 역촌역 역세권에 대은초 초품아, GTX-A 호재까지 있지만 공사진행이 안되는 것입니다.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의 매머드급 규모 북아현3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총 세명의 조합장이 비리로 고발을 당하면서 16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조합원 이주를 마친지 3년이 지난 반포주공1단지는 공사비와 공사기간 때문에 현대건설과 협상을 아직 하지 못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실 진주 아파트 역시 공사비 때문에 조합원 반발이 있는 상황이고요. 노원구 상계주공 5단지는 결국 공사비 때문에 gs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 시공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사비와 내분 등으로 재건축, 재개발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껏 규제로 인해 더욱 늦어지고 있었다는 점은 뼈아픈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 재건축, 재개발 규제가 계속해서 완화되는 추세로 가고 있는데 정부의 방향성 만큼이나 속도가 더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94940?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