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조회수 16뭐니뭐니해도 바닷가는 동해 아닙니까. 거기에 청정 속초. 뒤에는 설악산 울산바위와 청초호. 앞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매일같이 리조트에 온 것 같은 아파트입니다. 운좋으면 무지개도 보이고 일출은 매일같이 보고, 해수욕장과 대관람차는 바로 앞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