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도제한 완화로 더 높게 지을 수 있는 곳들
2024.01.21 조회수 27🐧
고도지구 규제는 건축 시 높이 제한을 두는 개발 방해 요소 중 하나인데요. 주로 경관 침해 방지, 문화재 보존, 군사 목적 등으로 활용됩니다. 이번 서울시 고도지구 전면 개편 발표로 장기 미개발 노후 지역에 개발 기대감이 생길 수 있겠네요.
남산(다산동, 이태원동)과 북한산 그리고 구기동, 평창동 주변 고도지구에서 정비사업을 진행하면 경관을 보호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높이 기준이 완화된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시설물 경관보호 구역으로는 경복궁과 국회의사당(서여의도)이 언급되었고요. 모두 역사 깊은 서울 중심 주요 입지들이네요.
이런 인센티브가 제공 될 때는 늘 사업진행에 디테일한 관섭이 뒤따랐는데요. 이번 관섭은 추후 지구별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을 재열람공고해서 알려주겠다고 하고요. 기존 규제 안 대비 약20~30% 가량 높이고, 제한 사항이나 조건부를 여럿 둘 것 같네요.
서울 도심 내 고도제한 완화로 개발 의지가 제로였던 지역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트리거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