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현수막 현황2024.01.21 조회수 38🐧 여의도 특계지구 이전부터 늘 재건축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여의도 시범아파트 현수막 현황입니다. 줄서있는 시공사 라인업 타선이 짱짱하네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현수막 사진 담아왔고요. 사업비가 3조원 가량으로 예상되다 보니 컨소시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의도 재건축 최대 규모 사업장에 어느 건설사가 깃발 꼽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