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조회수 25영화속의 부잣집처럼 산길따라 뱅글뱅글 숲속 길을 오르며 산꼭대기 정상에 위치한 집. 서울의 성북동 길상사에 있는 산속 별장 같은집. 얕지만 높은 위치에 있는
vip노약자들에게 최고의 집. 전나무 소나무 향나무 친구들과 베란다 앞 모진기운을 가려주는 은행나무가 해충방지 향 뿜뿜!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물줄기 같은 전용도로를 내려다 보면 왜 계단많은
높은집을 부자집이라 했는가 알게된다.
입구에서부터 높은하늘과 키큰 멋진소나무 가 괜시레 어깨가 으쓱, 혼자 즐겁다.
넓은 상현공원옆 중신센터까지 5분,툭하면
뛰어가 불평불만 즉시해결 용인시 업무와 구청업무까지 다 해결. 수준높은 문화센터
강좌. 덕분에 품위유지. 정문앞에 버스정류
장,1분거리에전철역,담장너머에대형롯데몰,대림건설 롯데캐슬이 포진되어있어 생활환경 풍족, 주민센터옆길을 거쳐구청 보건소 우체국 전철역 행정구역의 핵심인
성복역아이파크(현대아이파크1007,202)
전혀 손대지않아 원본 그대로의 원형과 자료가 보존된집. 리모델링의 사본과 엄격히 다른, 새주인의 입맛에 맛게 수리할수 있는 장점. 오전에 들어오는
밝은 햇살과 쇼파의 위치변경으로 건너편
집과의 거리해소.멀리 우애좋은 형제봉이
보여 학자가 많이 난다는산새덕에 공부
지속10년째 살고있다. 잠시살고 이사하려
짐도 풀지않은채 아직 살고있다. 그러면서
이집과 텃신과 친숙해졌는지 몹시험하고 모질었던 기운이 물러나고 건물을 휘감는
바람소리도 멈췄다. 눈오는날 무심히 창밖을 보다 발견했다. 하늘에서 직진으로
눈 내리고, 방주교회에서 불어사선으로 흩날리는 눈과 벽틈새로 뒤밀고 들어오는
바람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휘~잉
귀신울음 소리를 내며 한테엉겨 바람에 떠밀려 길따라 눈길이 쑤욱 빠져나간다는 걸 알게되었다. 마치 kb은행의 로고표시 🌟 🌟 🌟 🌟 🌟 스타마크처럼 눈길의
숨은 그림찾기처럼 찾고보니 모든것이 흥미로와 관찰, 용인시까지 확인. 수차례
관련기관을 방문 굴비엮듯 줄줄이 연결고리를 찾아내어보니 이곳은 행정구역의 핵심인데 가장 악조건의 나쁜곳이라고 소문 왕성 견디기 힘들정도
로 말죽거리를 떠올릴 만큼의 괴롬투성이
의 악질적인 지엽적 특성이 숨어있었다.
남성들은 견디어내기 힘든 악조건속에 다행히 여성이어서 견뎌낼수 있었던ㅡ 순수하고 깨끗한 험악한 광교산의 덕을 보며 그기운으로 미**니한 우리집동산을
지켜냈다. 동네가 동네인지 만큼 순수하고
원초적인 기운을 감내하기엔 보통사람들은
2~3년정도.잦은이사들로 찾아내기란
어려워. 아직도호재가 많이 숨은듯.
이곳은 아직 개발이 안된게 이정도인데
개발이 된다면. 그래서 그렇게 힘든세월을
보낸것같다. 길넌너는 수원시,우리집은
용인시 옆담벼락은 성남시의 담장 세곳이
받춰져 삼각지에 놓인 알짜배기 성복역
아이파크1007-202/ 땅의 지기가 좋아
건강회복 전,향,소나무,은행나무의 울타리
에서 향기 뿜뿜! 소리지르다보니 목청트여
소리도 맑아져.옆집소리도안들려 아파트 간 소리도 없어. 우리동앞에 경비원 초소가있어 단지내 핵심도아다 초소가있어 안전. 주민센터까지 엘리베이터설치 노약자의 관절도움배려
관리실도 감사. 아파트입구에도 엘리베이터설치돼 집까지 걱정뚝!
살면살수록 좋은집을 왜 나쁘다고. 악소문을 내고 그리도 괴롭혔는지 알것다.
두다리 쭉 뻗고 그간의 손해와 동네기여한것과 공시가격 변동에 이바지하며 광고하느라 성지순례 동참도
많이 했고 강남을 10년간주2회를 오르
내리며 정보를 알린것.주부로써 감히 하기 어려웠던 모든일들, 내 삶의 터전이며
내인생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내노력의 결과물이기에 죽을힘까지 다하여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채찍질?
아직 호재가 남았다.
길건너 상가들과 아이파크5차 쌍용3차까지, 상현동국민은행까지 대로를
만든다면 광교진입이 수월해질것 같다.
물론 . 작은 상가나 건물들은 보상이 주어질테고, 행정구역의 중심에 놓인 성복역아이파크는 요새중의 요새로 자리매김과 펜트하우스의 면모를 갖추고
경제신도시 확정지역에 어울리는 대규모
신도시가 되어 가난에서 벗어나 테헤란로의 멋진 경제도시가 되어 발전되었으면 한다. 꼭 성취되길
청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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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동 성복역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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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정
관심동네
작아도 아주 톨똘한 집 한채
정부의 말에 귀기울이며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느라
서초동 법조단지 내에서의 33년
삼풍아파트 사고로 잃은 딸
터무니없이 떠밀려 제2고향같은 곳을
떠나 연고없는 엉퉁곳 수지. 아무 혜택받을 수 없는 악조건으로 정말
땅짚고 맨손으로 일궈냈다.
좋은기회는 이전사람들이 다받았고,
우린 이래저래 다 안돼도, 긴세월 결과를 기다리며 내려올때 서초동집
반값에 팔아 다정리하고 남은돈으로
겨우 이집한채 구입후 대출받아
생활하는 무소득으로10년을 버티어냈다. 남편의 정년퇴직과 함께
모든 소득0, 남들은 융자받아 집사고 건물나고, 우린 내집으로 대출의존
일반인들과 정반대의 입장으로 4각5각 지대의 험한곳으로 내몰려
바닥으로 내려앉았어도 ㅡ
아마도. 살빼기,지방빼기 노폐물빼기
과도체중 조절등 빼고빼고 더 뺄게
없게되니 근골격간 거리조절로
허리가 살아나왔다.
이제 중산층의 허리가 보인다.
삶의 질이 낮아지다보면
생각이 넘초라해져 옛 1950년대 이전의 생각으로 돌아가려해.
이제 경제성장으로 거듭일어나야만
한다. 희망적인 생각으로 생각의 전환이 되어지도록 새정부(윤석열정부)의 많은 관심을 받아볼 수 있도록 주의깊게 관찰하며 작은단지이지만 아주 중요한 곳이니
소홀히 말고 정상가격 유지를 위해
평당 가격만 조금 올려주면
6개월에 한번씩 대출신청
이사철 3,4월 9,10월에 대출받아
생계유지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면 더이상 4,5각 지대에 놓인
부모님세대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된다. 이제 우리도 그대열에
끼었다. 무소득 20년가량,
+_ㅇ =서민금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찌그러진
집한채를 꼭 빼앗아야 할까?
노인복지, 부모님세대에 노인을
위한( 상현2동142 로)
복지센터 실버타운이 좀더 새롭게
갖춰져 살기좋은 지역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이사올때와 전혀 다른
형태의 인구밀집도가 형성돼 문화센터 가입도 어렵고 동네복지센터도 이용이 어렵다.
없으니까^^ 웬만한 편의시설은
다 갖춰져 있어 좋은데 종교적으로
_()_
불자이다 보니 절을 가고싶은데
우리동네(상현2동)에 절집이 있었음하는 바램도 갖어본다.
번듯하게 만들어진 절이 이번
부처님오신날 기념으로
잠시 생각해보니 흐뭇하다.
청화정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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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