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조회수 7부모님과 함께 살았었는데 조용하고 바로 앞 산책로로 접근가능하고 바로 앞 상가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옛날엔 빨간버스 많이 안다녔는데 요즘은 많이 다녀서 역까지 나가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