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조회수 3분양 초기부터 살았습니다. 동간 간격도 널찍하고 푸르르고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길 건너에 맛집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밤 되면 운정 호수까지 달려갔다 오면 운동도 충분히 되고요. 평수도 제일 큰 평수에 살았는데 공간도 너무나 충분하고 남향 판상형을 택하니 곰팡이 하나 없었습니다 10년이 지났는데. 이 가격대에 올수리 다하고 나면 정말 남부럽지 않은 집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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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동 가람마을1단지벽산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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