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도시 다 됐네" 화들짝…'가로수길' 충격적인 근황2024.01.27 조회수 16MZ(밀레니얼+Z)세대 내국인과 중국인 등으로 붐볐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증발하면서다. 최근 물가 상승 압박에 구매력이 떨어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내수가 급격하게 안 좋아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1848?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