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값 못받는 서울 대형 단독주택들 (평창, 성북)
2024.01.30 조회수 42🐧 평창동, 성북동, 용산구 갈월동 등 최근 경매로 나왔던 대지 100평 이상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고전중입니다. 감정가의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나 낙찰되거나, 반값까지 떨어져도 유찰되는 현황이 잘 정리된 기사가져왔습니다. 기사 대기실, 수영장 까지 갖춘 화장님 대저택들인데 요즘 인기가 넘 없네요. 조금만 수리하면 살 수 있도록 상태들이 참 좋던데요. 이런 대저택들이 반포 신축 국평 아파트들 보다도 저렴합니다. 상상으로는 이런 대저택에 사는 것은 꿈 같은 일이지만요. 유지보수관리 비용이 만만찮아 일반적인 고자산가들도 실거주로 이런 대저택을 고려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집을 관리하는 인력을 따로 두어야할 정도니까요. 수영장있는 집은 추가적으로 세금이 붙기도 합니다. 향후 통개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서 투자 가치로도 집중을 받지 못하고요. 큰 자금이 들어가지만 환급성이 떨어지는 것도 인기가 없는 이유겠습니다. 고급 공동주택으로만 자본이 쏠리기도 하고요. 살펴보니 상속받은 단독주택도 있네요. 경매로 싸게 팔리며 상속세 절감 효과를 노린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이런 유행도 오래갈 것 같지는 않은데요. 대저택은 주거용 중에서는 사치 끝판왕에 위치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고, 국민소득이 올라가고, 높은 생활 수준과 개별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다면 다시 각광 받을 수 있을 자리들로 보입니다. 주택이 아닌 공간임대, 오피스, 소매점, 컨벤션 등의 다른 용도로 개발되어 활용될 가능성도 무궁무진해 보이고요. 최저점을 지나는 대저택 시장의 흐름도 추적해는 것도 부동산 시장을 보는 재미겠습니다🐧 관련 기사 첨부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1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