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한강반도유보라

2022.07.10 조회수 5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들이 1년 넘게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어도 관리 안 하는 아파트!!! 번호판(도로교통법에 따라 배기량 상관없이 장착하여야 합니다) 없는 오토바이들이 1년 넘게 주차장에 먼지 쌓인 채 방치되어 있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씁니다.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알았다는 말만 있을 뿐 아무런 조치조차 없습니다. 경비실장은 아주 가관입니다. 번호판도 없는 오토바이가 1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데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는 곳에서 저게 정상이냐 물어보니 “원래 그런 거다” 이따위 대답이나 하고 있습니다. 조치를 취하라고 경비실장에게 말을 해도 “오토바이 주인한테 자기가 어디로 주차 안내를 해야 되냐”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인지조차 못 하는 사람이 경비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반도 유보라 2차는 자전거를 관리하는 아파트입니다. 세대별 자전거는 등록하고 스티커 발급받아서 부착하도록 하고 스티커 없는 방치된 자전거는 처분을 하였는데 오토바이는 왜 관리를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상식적으로 오토바이를 관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습니다.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오토바이들이 계속 방치되면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는 범죄에 악용된 오토바이들도 생길 수도 있고 근처 불량 학생들이 우리 아파트에 오토바이를 주차 할 수도 있습니다. 추후 오토바이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 시 책임은 어떻게 지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아파트를 관리, 보안 하여야 할 사람들의 무관심이 무책임한 행동으로 계속 이어지는 다산 반도유보라 2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