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조회수 16월 중순에 새집 마련하고 이사 온 새댁입니다.
여의도가 직장이라서 출퇴근은 좀 고된데.. 퇴근하며 주엽역 딱 들어왔을때 너무 행복합니다. 살기 좋은 동네~ 산책하기도 좋고, 나중에 애 낳고 키우기에도 너무 좋은 동네같아서 지금 이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저 말고,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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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 문촌(14단지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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