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이촌동 한강맨션도 재초환 부담 완화
2024.02.02 조회수 115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어제 언급드린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다음달 27일부터 시행되면서 지방위주로 재건축 아파트들이 재초환 개정전 예정액보다 상당히 적은 금액을 부과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전국에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이 통보된 111개 단지 가운데 40%가량인 44곳은 부담금이 면제될 것으로 봤고 이 중 서울은 7곳 밖에 없지만 지방은 25곳이 넘는 곳에거 면제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담금 인하 효과는 서울보단 지방에서 훨씬 크고 서울은 경감되어도 여전히 높은데요.
서울 용산에 있는 한강맨션은 기존 7억7700만원에서 7억2200만원으로 5500만원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용산 한강맨션은 1971년 준공으로 올해 53년된 아파트입니다. 한강과 맞붙어 있어 입지가 훌륭하고 26평에서 54평 사이로 중대형 평수가 많은 단지입니다. 5층짜리라 용적률도 155%에 호수별 대지지분도 넓은 편이며 사업성도 좋습니다.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의 이촌역 더블 역세권이고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가 가까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중앙난방시설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옛날 대한주택공사가 중산층을 타겟으로 만든 맨션, 즉 고급아파트인데요.
22년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기존 35층 제한 폐지로 68층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는 계속해서 재건축 사업에 탄력을 불어넣으려 하고 있는데요. 이번 법률개정안으로 서울의 재건축 단지들이 빠른속도로 추진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출처 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