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음식 먹고왔네요.2024.02.03 조회수 162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하고 왔어요. 팔각도라는 닭갈비집인데 항상 대기가 많아서 못먹었는데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가니 자리가 있어서 잘 먹고왔네요. 그리고 리헨 스튜디오카페도 갔는데 분위기 너무좋고 아이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