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인플레이션, 월급쟁이 자산가
2024.02.03 조회수 26🐧 앞전에 조선의 주택개발과 시세 상승사례를 공유한 적이 있는데요. 비슷한 사례가 기사로 나왔네요. 조선후기 성문 밖 농지거래 문서와 사회지도층 집안의 대궐집 거래이력입니다. 효령대군 후손의 기와집은 1724년 600냥 -> 19세기 말 2만8000냥으로 폭등했네요. 조선 말기 외화유입으로 폭발적인 인플레이션이 있었나봅니다. 쌀값으로 환산할 시 600냥은 현재 4천만원의 가치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자산을 꽤나 갖추었던 노비의 사례도 재미있네요. 효생이라는 인물의 직업은 사비, 총 8칸의 집을 소유했다가 매도했던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월급쟁이도 열심히하면 자산가가 될 수 있었나 봅니다🐧 *관련 출처기사 https://naver.me/xLJ7x9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