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조회수 2369평형 실거주 두달째입니다
이사전 편의시설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아이들이 감기 걸렸을때
후문 앞 상가에서, 어린이집 근방에서
각기 다른 두 병원에서 진료 받았고 불편함 없었어요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차로 5-10분 내외라
거의 매일 퇴근길에 자주 들르고
가장 좋은 점은 학교와 어린이집이
바로 앞이라 딜리버리가 쉬워요
남편은 강서구로 저는 용산, 연남으로 출근하는데
기존 목동 거주때와 비교해 큰 불편함이 없고
남편은 오히려 퇴근이 빨라졌어요
샷시 교체로 비행기 소음은 아예 없고
공사 하면서 느낀 점은
20여년 된 집 같지 않다는 거였는데
집 자체는 오래됐지만
탄탄하게 잘 지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남편은
퇴근 하면서 주차 걱정 안해도 되는 점이 가장 좋고
저는
아이들이 마음껏 숨바꼭질 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넓어서 좋다는 뜻이겠죠)
또한 인상적인 것은
주민분들이 친절하고 여유로워요
경비원 분들이나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부지런하시고
늘 관리에 힘써주셔서
서울과 머지 않은 시골 느낌도 나서
제 로망을 실현한 느낌입니다
이사 잘 온거 같아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