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조회수 710년넘게 거주중입니다. 단지뒤에 산이있어서 여름에도 별로 안덥습니다. 주차가 좀 불편하지만 조용한 주거지로 손색이 없네요. 지하철2호선이 가깝고 버스노선도 많아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재개발이 추진 중인데 잘 진행되어서 대단지 명품아파트로의 재탄생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