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3사 '명절 도시락', 누가 제일 실할까
2024.02.06 조회수 18CU, 소불고기 품질 가장 좋아 GS25, 전반적 구성·밸런스 1위 세븐일레븐, 나물 종류 많아 CU의 경우 이름처럼 소불고기와 전에 '올인'한 모양새다. 유일하게 고추전, 깻잎전을 더했고 불고기 역시 양이 경쟁사들의 두 배 이상이다. 어중간한 반찬을 종류만 늘리느니 선호도 높은 반찬 양을 늘려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GS25는 잡채를 구성에 넣은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3사 중 잡채가 들어간 명절 도시락은 GS25가 유일했다. 달고 느끼한 명절반찬류의 단점을 잡기 위해 새콤한 명태회를 더한 것도 이색적이다. 미리 예약한 도시락 수령 가능 시간이 2시간에 불과해 3사 중 가장 불편했다는 게 아쉬운 점. 세븐일레븐은 3사 중 가장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나물류를 3종이나 배치했고 두부튀김과 어묵, 떡갈비 등 인기 도시락 반찬들을 더했다. 전체 반찬 가짓수만 11종에 달한다. 절반만 입맛에 맞아도 무리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3사 도시락 중 가장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 https://v.daum.net/v/20240205172003476
